Why
왜 이 OS를 만들었나
기능을 쌓기 전에 물음이 먼저 있었다.
시작점에서 지금까지.
시작점
쌓이기만 하고 흩어졌다
콘텐츠 기획자와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매일 자료를 봤지만,
그게 내 것으로 익혀지고 밖으로 나가는 흐름이 없었다.
저장은 쌓였고 기억은 흩어졌다.
스폰지클럽 1기
자료에 내 이름표를 붙이다
"남의 지식을 자기 언어로 말할 때 비로소 내 세계가 된다"는 문장에서 시작해,
자료에 내 이름표를 붙여 자기 사전을 키우는 첫 시스템을 만들었다.
AI는 재료, 의미는 내가.
스폰지클럽 2기
작은 사전을 나루터로
그 작은 사전을 나루터로 키웠다.
세 식구가 각자 역할을 맡고,
던진 생각이 항해를 따라 별자리가 되고,
텔레그램을 떠나 내 대화창을 만들었다.
지금
알려져야, 연결된다
던진 생각을 놓치지 않고 익혀 내 목소리가 있는 콘텐츠로 내보내려고.
그래야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고, 맞는 사람과 연결되니까.
개인 프로덕트에서 언젠가 서비스로.